SK케미칼 연계 폐현수막 자원순환 모델 제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제2회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솔버톤 대회’에서 제안한 폐현수막 아이디어가 우수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21일(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솔버톤 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7월부터 접수된 60개 팀 가운데 참여 기업(5개)별 심사를 거쳐 5개 우수팀을 선정했다.
서귀포시는 대한미디어·모아·업클로스 등 3개 기업과 함께 참여해 ‘통합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체계 구축’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SK케미칼 연계 분야 우수팀으로 선정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각종 행사·광고 등에 사용된 뒤 대부분 소각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지역에서 수거·선별한 뒤 새활용과 화학적 재활용 등으로 연계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귀포시는 폐현수막을 우산·파우치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하고 있으나,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안정적인 수거·재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솔버톤 선정을 계기로 시는 지역에서 폐현수막을 수거·선별하고, 기업의 재활용 기술과 연계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역·기업 협업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행정안전부의 지역·기업 연계·확산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며, 서귀포시는 참여기업과 협의 등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현은정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 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기업의 기술과 지역의 실행력을 연계하여 폐현수막이 다시 자원으로 순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아이디어 솔버톤대회 개요
□ 사업 개요
○ (사업명)「제2회 지역-기업 협업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솔버톤* 대회」
* Solve와 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발굴
○ (주최·주관) 행정안전부, 대한상공회의소
○ (내용)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사회연대경제조직, 스타트업, 청년,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지역-기업 협업아이디어 공모
⇒ 발굴된 아이디어 기반으로 지역-기업 상생협업 선도사례* 창출
* ‘25년 기아, LG헬로비전, 현대백화점, 현대해상, 신한금융희망재단 등 참여해, 올해 기아(신선식품 배송), LG헬로비전(체험형 프로그램 개발)과 협업과제를 추진
□ 추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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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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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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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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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사회적가치페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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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연계·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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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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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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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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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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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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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 우수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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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기업 |
팀명 |
아이디어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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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
스파인더 |
지역농가 소비 연계형 스포츠축제(시골스 런)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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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
한국노인인력 개발원 |
우수 노인생산상품 연계 상생커머스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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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엔지니어링 |
주식회사 페르너스 |
AI기반 산불 피해지역의 마을 회복력 증진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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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그룹 |
에온드에온 |
신진예술가와 장애/특수아동의 시즌제 매칭 예술교육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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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
Team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단 |
각 거점별 연계를 통한 통합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체계 구축(4팀 연합체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한미디어, 모아, 업클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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