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작가 김남중과 만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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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작가 김남중과 만남의 시간
  • 이봉주
  • 승인 2026.09.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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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김남중 작가 초청…10월 17일 초등 4~6학년 50명 대상

제주도서관(관장 강동선)이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도서관은 「2026년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3회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저자 김남중 작가를 초청해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4층 박종실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이다. 참가자들은 ▲인생은 여행일까, 경주일까? ▲모두가 일등이 되는 방법 ▲인생은 자전거 여행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천천히 가면 보이는 것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등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듣는다.

또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등 독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김남중 작가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시리즈를 비롯해 『남극곰』, 『수평선 학교』, 『싸움의 달인』, 『공포의 맛』 등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품을 집필했다. 제5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제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부문 대상, 2006년 올해의 예술상, 제1회 창원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참가 신청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서관 독서문화부(☎064-717-6473)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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