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독립운동을 막기위해 조작한 105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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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독립운동을 막기위해 조작한 105사건
  • 강숙민
  • 승인 2026.09.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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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석벽 너머로 얼마나 많은 이름들이 남아 있을까요.
​105인 사건은 1911년 일제가데라우치 총독 암살 음모 사건을 조작해평안도 지역의 기독교계 인사와 신민회를 비롯한민족운동 세력을 탄압한 사건이다.​수많은 신민회 회원과 민족운동가들이 체포돼고문과 옥고를 겪었고,
1912년 1심에서 105명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105인 사건’이라 불리게 됐다.
​당시 체포된 이들은지금의 서대문형무소 자리에 있던경성감옥에 수감되어 옥고를 치렀다.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됐던 서대문형무소는그들이 견뎌낸 고난과 독립을 향한 뜻이 남아 있는역사의 현장이다.
​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렌즈 너머로 바라본 이 공간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매주 월요일 휴관(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3월~10월(하절기) : 09:30 ~ 18:00
11월~2월(동절기) : 09:30 ~ 17:00
어른 : 3000원
청소년 : 1500원
어린이 : 1000원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문의처 : 02-360-8590
​ 2026 국가보훈부 서포터즈 레클리스 이형찬 글.그림을 발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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