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헌·김창주)는 지난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맞이, 따뜻한 정 나눔 주민돌봄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장년층 1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돌봄이 필요한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삼춘돌보미, 지역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일상생활을 살폈다.
김창주 공동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민간기관·단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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