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전 3개 종목 입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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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전 3개 종목 입상 쾌거
  • 부미영
  • 승인 2026.09.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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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넷볼 1위, 플로어볼 2위…꾸준한 훈련과 협력으로 값진 성과”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20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참가해 풋살과 넷볼에서 1위, 플로어볼에서 2위를 차지하며 출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아라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풋살 경기에서는 대정여고가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하며 1위에 올랐으며, 삼성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넷볼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신성여중 체육관에서 진행된 플로어볼 경기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세 종목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학교생활 속에서 시간을 내어 꾸준히 훈련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각 종목의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다지는 한편, 서로 격려하고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를 키워왔다. 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협력과 배려, 도전이라는 학교스포츠클럽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풋살과 넷볼의 우승뿐만 아니라 플로어볼에서도 2위를 차지함으로써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취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의 지도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과이다.

나상균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훈련해 이뤄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믿고 협력하며 한 단계 성장했을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기르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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