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등학교(교장 박수경)는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생 중심의 배움 실현을 위해 교내 동료장학을 실시하고 있다.
9월 17일 6학년 장학 수업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전 학년을 비롯하여 교과전담교사, 특수교사, 비교과 교사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동료장학은 동학년 및 교과별로 수업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수업 전 협의와 수업 참관, 수업 후 성찰과 나눔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6학년 동료장학에서는 사회과와 미술과 수업이 이루어졌다. 사회과에서는 세계 여러 지역의 기후 분포와 특징을 탐구하며 학생들이 자료를 통해 기후의 특징과 분포를 스스로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미술과에서는 우리 지역의 다양한 미술 문화 공간과 행사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둠별 미술 문화 지도를 제작하며 지역의 미술 문화를 탐색하였다.
특히 이번 동료장학에서는 수업의 결과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참여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며, 학생의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수업 방법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삼성초등학교는 동료장학을 통해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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