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공예 체험을 통해 학부모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 마련
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16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늘바다 도예공방(제주시 한경면 용수길 149-9)에서 2회를 걸쳐 9월 자조모임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자조모임은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여유를 갖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물레를 사용하여 컵, 접시, 그릇 등 자신만의 도자기 작품을 만들며 도자기 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또한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공감하며 학부모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학부모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손끝으로 흙을 느끼고 물레에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학부모들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학부모들이 도자기 공예를 통해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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