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탁구,볼링 등 35명 출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회원들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은메달 5개와 동메달 9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배드민턴과 탁구, 볼링 등 3개 종목에 회원 35명이 선수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종목별로 배드민턴에는 9명이 출전해 은메달 4개와 동메달 6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따냈다.
탁구에는 21명이 출전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볼링에는 5명이 출전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제주장애인스포츠클럽 회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5개와 동메달 9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클럽은 이번 대회가 회원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은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고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고남영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회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최선을 다해준 회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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