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우당도서관, 지혜학교 수필집『바람과 돌과 내 안의 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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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우당도서관, 지혜학교 수필집『바람과 돌과 내 안의 섬』 출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9.17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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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주우당도서관 지혜학교 20명 공동창작 수필집
제주우당도서관 '지혜학교'의 수필집『바람과 돌과 내 안의 섬』, 디자인제작:한울기획, 비매품,
제주우당도서관 '지혜학교'의 수필집『바람과 돌과 내 안의 섬』, 디자인제작: 한울기획, 비매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제주시우당도서관(관장 김봉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 공동주관하여 최근 출간한 『바람과 돌과 내 안의 섬』(2026년 지혜학교 제주우당도서관 공동창작 수필집)이 세상 빛을 보고 있다.

이번 펴낸 수필집에는 발간사와 서문을 시작으로 수강생이 20명의 작가는 20장에 40여 편의 수필 작품과 ‘후속모임 <새미독서회> 소개’, ‘우리들의 기억 12주’ 등을 수록해 냈다.

참여 작가는 강선미, 고행신, 김순덕, 김승규, 김은숙, 문지영, 부성식, 서흥식, 성희정, 양경자, 양은영, 이정남, 장지혜, 정신종, 진 원, 최 숙, 황호숙, 홍승희, 서안나, 채상근 등과 표지 사진은 고현주 작가가 참여했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 <제주 토포필리아: 기억의 돌담을 쌓고 문장으로 치유하다>를 통해 제주라는 삶의 터전을 새로이 다져왔습니다.”라며 “제주를 단순히 아름다운 배경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기억과 치유의 언어로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라고 ‘발간사’에서 밝혔다.

관계자는 “바람과 돌과 내 안의 섬은 제주시 우당도서관에서 ‘2026년 지혜학교’ 수강생들이 결과물로, 제주에 대한 장소애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강사가 쓴 수필 40여 편을 묶은 공동 수필집이다.”라며

“이번 수필집은 제주의 바람·돌·바다·오름과 일상 속 기억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문학적 치유를 나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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