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 적십자 봉사회(회장 오지윤)는 9월 10일(목)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맛김치 5kg 20박스(총 100kg)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외도동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정성껏 담근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김치는 복지관 이용자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지윤 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문성은 제주도농아복지관 관장은 “외도동 적십자 봉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이용자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로 건강한 식사를 하실 수 있게 되어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맛김치 나눔은 단순한 식품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연대와 관심을 보여주는 귀한 사례로,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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