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을맞이 ‘9월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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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가을맞이 ‘9월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풍성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9.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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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남원읍 등 5개 지역,
대중음악·트로트 등 맞춤형 공연 예정
서귀포시는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주민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2026년 9월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9월 음악회는 관내 5개 읍면동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9월 12일(토) 오전 11시 서귀포시 문화광장을 시작으로, 9월 20일(일) 오후 6시 동홍천 힐링황톳길, 9월 24일(목) 오후 5시 신례2리마을회관, 9월 26일(토) 오후 5시 김영관센터 운동장, 오후 6시 표선해수욕장 일원까지 차례로 이어진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과 트로트 등 친숙한 장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풍성한 가을을 맞아 마을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귀포시는 올해 8월까지 25회의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9월에도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지속 추진하며 문화가 흐르는 서귀포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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