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월) 한라신협(이사장 강정신)은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의 집수리와 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안락하고 위생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라신협은 지난 2020년부터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올해로 총 9번째 대상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수하며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대상가구는 엄마와 아들이 함께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으로, 아토피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한라신협은 아이의 질환 완화와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주한지 벽지를 활용한 맞춤형 벽지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한라신협 강정신 이사장은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어느덧 9번째 가정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아토피로 고생하던 아이가 친환경 한지 벽지로 새로 단장한 따뜻한 공간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평생 어부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라신협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지역 아동을 위한 어부바 멘토링, 장학금 지원, 소상공인 지원, 곶자왈 보전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상생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