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배
사단법인 누리체(이사장 강동균)가 제주 태권도 선수단과 발달장애인 태권도 시범단을 이끌고 일본에서 열린 ‘2026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배 제4회 효고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누리체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오사카와 효고현을 방문해 대회 참가와 문화·스포츠 교류를 진행했다. 모빌월드 태권도 실업팀 선수 6명과 정혜재활원 발달장애인 태권도 선수 13명이 함께했다.
모빌월드 선수단은 남자일반부에서 -80kg급 이민혁이 금메달, 정성환이 은메달, -58kg급 이지훈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혜재활원 시범단은 가수 싸이의 ‘챔피언’에 맞춰 스피드 발차기와 정권찌르기 등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현지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동균 이사장은 “제주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일본에서 기량을 선보여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교류와 한일 민간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