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초 6학년 1반, ‘어쩌다 초등사장’ 수익금 70만원 국가유공자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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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초 6학년 1반, ‘어쩌다 초등사장’ 수익금 70만원 국가유공자 위해 기부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6.09.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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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은 최근, 교내 6학년 1반 교실에서 ‘어쩌다 초등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성금 70만 원을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천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이 ‘어쩌다 초등사장’ 프로젝트에 참여해 직접 경제활동을 체험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의 뜻에 따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천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 일동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활동해 마련한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은 학생들의 기부 취지에 따라 국가유공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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