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이, 유나,임수정, 주연작 '그림자 아이'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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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이, 유나,임수정, 주연작 '그림자 아이'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 오픈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6.09.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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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빠져드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영화 <그림자 아이>가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 극장 관객들을 찾아간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에 초청되며 첫선을 보인 <그림자 아이>는 <밤의 문이 열린다>를 통해 독창적인 장르 세계를 선보인 유은정 감독의 신작이다. 박소이, 유나, 임수정이 주연을 맡아 소중한 존재를 잃은 뒤 남겨진 이들의 상실과 두려움, 그로 인해 요동치는 위태로운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배우 임수정이 프로듀서로도 참여해 오랜 시간 애정을 쏟은 작품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계의 뜨거운 호평까지 이어지며 기대를 더했다. <거미집>, <장화, 홍련>의 김지운 감독은 “상실과 부재의 심연을 끝까지 품고 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살아남은 자들의 슬프고 아름다운 잔혹동화.”라는 찬사를 보냈고, <벌새>의 김보라 감독 역시 “<밤의 문이 열린다>로 자신만의 영화적 세계를 선명하게 보여준 유은정 감독은 <그림자 아이>에서도 신비롭고 적막한 아름다움이 깃든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라며 추천했다. 그 밖에도 “동화에 스며든 선득한 상실감.”(이동진 평론가), “절반까지 보고 나면 <장화 홍련>이 떠오르겠지만 그 다음부터 더 멀리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정성일 평론가), “낯선 질감의 외피를 입고 있으면서도, 그 중심은 끝내 사람의 마음을 향해 있다는 점이 이 영화를 특별하게 만든다.”(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묘한 미스터리와 서정적인 호러를 담아냈다.”(뉴스1 고승아 기자), “상실의 빈자리에서 태어난 기묘한 동화.”(위드인뉴스 김영식 기자) 등 국내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장기 상영을 이어갔다.

이처럼 상실과 부재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독특한 장르적 상상력과 유은정 감독만의 섬세한 연출로 풀어낸 영화 <그림자 아이>는 바로 오늘인 9월2일(수)부터 IPTV(Genie TV, SK Btv, LG U+tv), 케이블TV VOD, kt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유튜브 영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은 물론, N차 관람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안방극장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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