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릉초등학교(교장 양정윤)는 지난 8월 29일, 제주시 한라씨름장에서 열린 「제54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도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하여 단체전 1위, 개인전 초등부 통합장사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단체전 1위의 성과에 힘입어 우수지도자상도 수상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씨름 선수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재릉초등학교 선수들은 경기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탄탄한 기량과 끈기 있는 경기력을 바탕으로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초등부 통합장사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아울러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에 힘쓴 지도자는 단체전 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학생들이 평소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기본기를 다지고, 힘과 기술뿐만 아니라 인내심과 도전 정신을 함께 길러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기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스포츠맨십과 협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재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갖춘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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