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2명 각 50만원): 김다령씨, 김현욱씨
동상(2명 각 10만원): 벨로리드 밀로슬라브씨. 이정민씨
등 총 30점 입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4일(목)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제10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공모전 출품작을 심사하고 금상작 이상운씨의 “하영올레의 야경”등 총 30편의 입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사진공모전 입상작은 ▲금상(1명 100만원 상금): 이상운씨(충북·청주) “하영올레의 야경” ▲은상(2명 각 50만원): 김다령씨(제주·서귀포) “겨울아침”, 김현욱씨(제주·서귀포) “일상으로의 한 걸음_1” ▲동상(2명 각 10만원): 벨로리드 밀로슬라브(BELORID MILOSLAV, 슬로바키아 국적)씨 “가을의 겨울”, 이정민씨(서울·양천구) “천지연 폭포의 야경”이 선정되었고 이 외에 25점의 입선작을 선정했다. 입상작에는 서귀포시장상과 함께 상금 총 500만원이 주어진다.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공모전은 지난 8월 2일부터 11월1일까지 <서귀포 도심을 담다, 하영올레> 라는 주제로 공모하였고 총 68명 223점이 출품되었다.
지금까지 서귀포전역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공모전과 달리 올해는 하영올레로 한정하고 늦은 장마와 태풍으로 사진 촬영이 어려웠던 여건 등을 감안하면 많은 참여자가 있었다.
서재철 심사위원장은 “하영올레가 지난 5월에 개장하여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다며, 서귀포의 아름다운 항구, 하영올레길 풍경, 매일시장 등 다양한 시각의 좋은 작품들이 출품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하영올레길은 원도심에 위치하여 사람이 사는 모습이 많이 담길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한 만큼 앞으로 다양한 삶과 사람의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입상된 작품 순회 전시회 개최뿐만 아니라 각종 서귀포시 홍보자료로 제공하여 서귀포시를 대내외에 알리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자세한 수상내역은 서귀포시홈페이지(http://www.seogwipo.go.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