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 운영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강문식) 자율동아리 수학탐구반 학생들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미래상상마루에서 ‘교내 수학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직접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교내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수학 원리와 논리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학탐구반 학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수학을 활용한 재미있는 공놀이 △로직퍼즐 컬러 비즈 키링 △다빈치 다리 △과일 뽑기 확률 게임 등 총 4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부스를 방문하였으며,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간식과 소소한 선물이 제공되었다.
지도교사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원리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탐구 활동을 통해 배움과 체험이 연결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