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 25명 대상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양청자)는 지난 14일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25명과 함께 제주도 내 다양한 체험시설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1일 도내 체험 및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아르떼 키즈파크에서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놀이활동을 즐기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액티브파크와 아트서커스 등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공연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 날씨를 고려해 실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적절히 구성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어린이들이 제주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
양청자 센터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제주 곳곳을 경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이 행복한 여름방학의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이용 문의는 전화(064-803-20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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