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김애경)는 지난 8월 14일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부소장 하경림)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성인권 감수성과 자기보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의 전문성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성인권교육을 총 10회 운영하고,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애경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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