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 이스포츠 대표 경주 집결…대통령배 최강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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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이스포츠 대표 경주 집결…대통령배 최강 가린다
  • 안유빈
  • 승인 2026.08.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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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16일 경주실내체육관서 전국 결선…선수 208명 출전
LoL·FC온라인 등 5개 종목 경쟁…종합우승 지자체에 대통령상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들이 경주에 모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최강자를 가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는 지역 이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선수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전국 결선에는 16개 시도 대표 선수 208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한다.

경기는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FC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뿌요뿌요 e스포츠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터널 리턴과 브롤스타즈, 리그 오브 레전드는 16강부터 결승까지 열린다. FC온라인은 32강, 뿌요뿌요 e스포츠는 8강부터 우승자를 가린다.

종합 성적이 가장 높은 지자체에는 대통령상을 수여한다. 종목별 1위 지자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에는 협회장상이 주어진다. 모범지자체에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개회식은 15일 낮 12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경주 워터풀 페스티벌과 연계한 행사와 장애인 이스포츠 종목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 치지직과 숲(SOOP),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문체부는 대통령배 대회를 비롯한 지역 기반 이스포츠 대회 지원을 확대해 아마추어 선수 육성과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위의 기사는 2026년도 기자활동가 현승준, 문영미, 고건우 의 취재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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