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고(교장 고성혁)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제주시 한북로)에서 열린 ‘삼성과 함께하는 대한적십자사 재난구호캠프’에 본교 RCY 단원 12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실제 구호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 교육에 집중적으로 참여하였다. 위급 상황 시 생명을 구하는 ‘재난 예방 청소년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VR·소화기 재난안전체험’을 이수하였으며, 실제 구호 현장을 반영한 ‘이재민 쉘터 설치 체험 및 구호물품보관소 견학’, 비상 구호 급식을 경험하는 ‘재난현장 급식 체험’을 몸소 수행하였다.
이와 함께 재난 심리사회적지지(PSS) 특강, 게임을 통한 재난예방교육, 재난과 기상기후 특강에 주도적으로 임하며 다각적인 위기 관리 역량을 다졌다. 평소 안전과 인도주의 정신에 관심이 많고,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돋보인 시간이었다.
삼성여고 RCY 동아리는 평소에도 인도주의 가치 실천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교육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구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RCY 고설원 회장은 "이재민 쉘터 설치와 VR·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부터 재난현장 급식 체험까지 직접 몸으로 익히며 위기 상황에서 나와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솔선수범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안전 리더로 성장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