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이해와 소통, 부모의 역할을 함께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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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이해와 소통, 부모의 역할을 함께 배운다
  • 김명식 기자
  • 승인 2026.08.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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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22일 자녀 이해 특강 운영
12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

제주도서관이 장애아동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주도서관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자녀 이해 특강: 장애아동의 특성 및 자녀와의 소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장애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의 올바른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홍부경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장이 맡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령기 발달장애 아동의 특성 ▲자녀의 감정 표현을 격려하는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초 ▲자녀의 의사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시나 외면이 아닌 자녀의 감정과 의사를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장애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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