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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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 발표
  • 문영미
  • 승인 2026.08.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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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수 부문 소형준, 스기모토(이상 KT), 곽빈, 벤자민(이상 두산) 등 4명
- 야수 부문 구자욱, 김지찬(이상 삼성), 힐리어드(KT) 등 3명
- 8월 4일(화)~9일(일)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슈퍼 SOL'에서 팬 투표 진행

2026 신한 SOL KBO리그 7월 월간 MVP 후보가 발표됐다. 투수 부문에는 소형준(KT), 스기모토(KT), 곽빈(두산), 벤자민(두산)이 이름을 올렸고, 야수 부문에는 구자욱·김지찬(이상 삼성), 힐리어드(KT)가 선정됐다.

소형준은 7월 5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1.78, 30⅓이닝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선발 투구를 선보였다. 스기모토는 13경기에서 8홀드(1위), 평균자책점 1.38로 KT 불펜을 이끌었다.

곽빈은 4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1.80, 28탈삼진을 기록했고, 벤자민은 평균자책점 1.21(1위), 30탈삼진으로 위력적인 구위를 과시했다.

야수 부문에서는 구자욱이 타율 0.402, 33안타, 23타점으로 삼성 중심타자 역할을 수행했고, 김지찬은 타율 0.431과 출루율 0.506, 6도루로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힐리어드는 9홈런, 26타점, 장타율 0.743으로 세 부문 1위에 오르며 강력한 MVP 후보로 떠올랐다.

7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선정되며, 팬 투표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앱 '슈퍼 SOL'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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