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신협(이사장 강정신)은 지난 30일 화북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2회기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회기 수업에서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경제관념 확립을 위해 ‘신용의 의미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금융교육이 펼쳐졌다.
이날 한라신협 멘토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신용과 신용 관리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금융 지식을 넘어 가정, 학교, 지역아동센터, 친구 관계 등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사례를 활용해 “약속과 신뢰가 곧 신용의 시작”임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왔다.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은 적극적인 태도로 일상 속 신용의 가치와 관리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라신협 강정신 이사장은 “아동들이 금융 지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약속과 신뢰라는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올해로 멘토링 사업 10년째를 맞이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금융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멘토링 사업 10주년을 맞이한 한라신협은 이번 금융교육외에도 전통시장 체험,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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