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가 6·25전쟁 제76주년과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맞아 지난 7월 24일(금)오전10시, 제주시 서광로에 위치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사무실을 방문해 식료품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사)월드프렌즈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약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 50박스를 전달했으며, 전달식에 참석한 (사)월드프렌즈 김성용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며, 이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전후세대의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분들을 향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송치선 지부장은 “불볕더위에도 아랑곳없이 매년 참전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해 주시는 (사)월드프렌즈 김성용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유공자 한분 한분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한편, (사)월드프렌즈는 참전유공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서귀포시 지역 참전유공자 회원들을 위해 식료품 세트 30박스를 전달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