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폐인사랑협회-한국선급,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한국자폐인사랑협회-한국선급,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상일
  • 승인 2026.07.27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자립 지원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세계자폐인의 날 맞아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 지원 기부금 1000만원 전달
한국자폐인사랑협회-한국선급,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자료=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한국선급,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자료=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한국선급(회장 이영석)과 7월 24일(금) 오전 11시 오티즘(자폐성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사회적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 △교육·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오티즘 인식 개선 및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선급은 2022년부터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후원과 권익 옹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오티즘 당사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사랑협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과 후원을 계기로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한편,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포용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랑협회 김용직 회장은 “이번 협약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당사자의 삶의 질과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선급 이영석 회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최원준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