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선도회, 함덕해수욕장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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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선도회, 함덕해수욕장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7.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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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선도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하자!’
제주청소년선도회는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선도회는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했다.

사단법인 제주청소년선도회(회장 황재성)는 2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함덕해수욕장 주변 계절 음식점 등에서 학교 밖 청소년 탈선 예방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감시 활동을 전계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함덕해수욕장 주변 유해업소 21곳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지 않은 12개 업소에 관련 인쇄물을 전달하고, 업주들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청소년유해업소에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금지」 안내표지를 부착했다.

황재성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법 준수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관계자는 “제주청소년선도회는 앞으로도 해수욕장과 관광지 등 청소년 출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 선도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고, 다음주 월요(27)일은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주변에서 활동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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