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초등학교(교장 김석훈)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8주간 ‘호끌락 문화학교 영상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상 제작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다양한 영상 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학급별 팀 활동을 통해 감독, 카메라, 출연, 편집 등의 역할을 돌아가며 맡고 기획·촬영·편집·피드백의 영상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다.
특히 인터뷰, 팟캐스트, 음악 콘텐츠, 숏폼 콘텐츠,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만들어 보며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기초 감각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강사와 담당교사의 지도 아래 학교 일대에서 촬영 활동을 진행하고 완성한 결과물을 함께 살펴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며 창의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을 길러 나가기를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