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합동 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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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합동 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 홍석호
  • 승인 2026.07.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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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도영)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한정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 제주국제
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송석언)는 7월 15일 남양건설(주) 제주첨단과학
기술단지 2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에서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이행여부를 점검하였고,
장마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화재·폭발 등 주요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였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김창진 팀장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작업 전 장비 등의 위험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안전보건 수칙
실제 이행이 중요하다.” 고 강조하며, 경영책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한정민 본부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기본수칙만 지키면 충분히 예방가능한 만큼, 실제 작업단위에서 체감온도를
측정하고 필요시 작업시간 조정, 작업 중지 등 실질적 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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