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르바이트 대학생이 앞장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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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아르바이트 대학생이 앞장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7.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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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에너지 절감 돕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기대
서귀포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 앞장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포스터(AI제작)
서귀포시 아르바이트대학생이  앞장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포스터(AI제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 시기를 맞아 7월 한 달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관내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2026년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모집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환경과에 배치된 대학생(아르바이트)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사용량을 과거 2년간의 월평균 사용량 대비 5% 이상 감축하면 절감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제도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관내 주요 상권과 상업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취지 안내 ▲현장 가입 신청서 접수 ▲여름철 일상 속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 꿀팁 안내 등 발로 뛰는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상업시설은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일반 가구 대비 4배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고물가 시대에 공공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의 젊은 열정과 참신함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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