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14일 오전 10시 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립서귀포예술단 「2026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방문이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직접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정서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관악기로 구성된 앙상블과 도립서귀포예술단 및 합창단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음악이 전하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술단은 친숙한 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보여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은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큰 박수로 화답하며 적극적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제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하나로 운영됐으며, 학교 안에서 전문 예술단의 공연을 접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고 폭넓은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남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학생들이 전문 예술단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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