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릉초등학교(교장 양정윤)는 지난 11일, 제17회 금능원담축제에 참가하여 치어리딩과 윤슬중창단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기량을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펼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치어리딩팀은 힘찬 응원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윤슬중창단은 아름다운 화음과 감동적인 노래로 금능원담축제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즐거웠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 “우리 마을 축제에서 공연할 수 있어 뜻깊고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함께 공연을 준비한 윤슬앙상블은 강풍으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연을 취소하였으며, 학생들이 준비한 연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추후 별도의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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