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기반 현장조사로 지역 이해와 탐구 역량 강화”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지난 9일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과목인 「제주 지리 탐구」 수강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 지리 탐구 탐구기반 야외조사」를 운영하였다.
「제주 지리 탐구」는 제주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과목으로, 본교 교사와 대학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의 자연환경과 지역사회를 탐구하며 지역 이해와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주 지리 탐구 탐구기반 야외조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조사 계획을 수립한 뒤 현장에서 자료를 수집·분석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동일리 포구, 송악산,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화순 곶자왈 등 대정·안덕 지역의 주요 지질·생태 현장을 모둠별로 조사하였다.
학생들은 지역의 자연·인문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탐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2일차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과물을 제작하고 발표하며 탐구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야외조사는 교실에서 배운 지리 지식을 실제 지역과 연결하여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정여고 나상균 교장은 “지역을 직접 탐구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사고를 넓히는 가장 효과적인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과목을 통해 지역과 연계한 탐구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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