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서툴러도 병역판정검사 걱정 없어요” 병역판정검사 통역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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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서툴러도 병역판정검사 걱정 없어요” 병역판정검사 통역서비스 지원
  • 문영미
  • 승인 2026.07.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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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전국 가족센터와 연계해 10개 언어 통역 지원 -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가 편리하게 병역(입영)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건강가족진흥원 및 전국 가족센터와 협조하여 다국어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장기간 해외에 거주하는 등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 223개 가족센터 및 12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역 인프라를 활용하여 베트남어, 태국어, 중국어, 필리핀어 등 총 10개 언어 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병역(입영)판정검사 과정 중 문진, 질병 확인 및 심리검사 등 정확한 의사소통이 중요한 분야에 통역을 지원하여 검사대상자의 건강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병역(입영)판정검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한국어가 서툰 병역의무자에게 편안한 검사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맞춤형 통역서비스를 통해 누구나에게 공정한 검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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