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AI로 미래를 꿈꾸다!
광령초등학교(교장 김진희)는 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5일간 ‘2026학년도 빛누리 꿈틀 축제’ 주간을 운영했다. ‘책과 제주에서 찾는 우리 삶의 빛깔, AI와 진로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는 특히 6월 30일에 전교생 대상의 집중적인 진로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30일 학생들은 공예디자이너, 연극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과 만나 진로를 탐색했다. 또한, AI 디지털 선도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3D 프린팅, 디지털 드로잉 등 첨단 AI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이와 함께 제주어 교육과 연계한 ‘제주어 골든벨’, 학부모 독서 동아리 그림책 활동, 다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학생자치회의 ‘컬러플 데이즈’ 공약 실천과 함께 학부모회·영양교사가 참여한 팝콘 및 제주 지름떡 만들기 등이 진행되어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었다.
김진희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책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고 첨단 AI 및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 비전을 스스로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