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흘꿈길 공개수업, 진로연계 학교자율시간으로 미래역량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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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흘꿈길 공개수업, 진로연계 학교자율시간으로 미래역량을 키우다
  • 문봉순
  • 승인 2026.06.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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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흘초등학교(교장 김문일) 지난 24일 6학년 1반 교실에서 '대흘꿈길' 공개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흘꿈길은 진로연계교육을 위해 대흘초등학교가 운영하는 학교자율시간(활동)으로, 우리 주변의 문제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결하고 디지털 기술과 디자인 사고를 활용해 해결해 보는 활동입니다. 이날 수업은 학생들이 그동안 만든 산출물을 점검하고 테스트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업 참관을 위해 반가운 손님들이 학교를 찾았습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권혁빈 이사장, '스크래치의 아버지'로 불리는 MIT 미디어랩 미첼 레즈닉 교수와 나탈리 러스크 연구원, 디자인 사고로 잘 알려진 스탠퍼드대학교 d.school의 애리엄 모고스 교수,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라토리움 팅커링 스튜디오(The Tinkering Studio)의 캐런 윌킨슨·마이크 패트릭 디렉터가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의 산출물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학생들도 세계적인 전문가들 앞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은 학생들이 창의성을 펼치는 멋진 도구입니다. 대흘꿈길 활동과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지털 기술로 표현하며 미래를 살아갈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흘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진로개발역량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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