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제주어 詩가 있는 음악의 바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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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제주어 詩가 있는 음악의 바당‘ 성료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11.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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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실 시인과 나 문학회 지도교수 겸 회장(윗쪽)이 인사말을 관객이 듣고 있다.
정예실 시인과 나 문학회 지도교수 겸 회장(윗쪽)이 인사말을 관객이 듣고 있다.

‘시인과 나 문학회’(지도교수 겸 회장 정예실)가 주관하는 10월 30일에는 2차 제 6회 '제주어 詩가 있는 음악의 바당’ 행사를 서귀포시 칠십리로 135번지 소재 문화예술의 공간 ‘예그리나존’에서 문화예술인, 작가, 시인, 낭송가 솔동산 음악회(회장 변창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문학과 제주어 보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의미 있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성료 됐다.

정예실 회장은 “제 6회 ‘제주어 詩가 있는 음악의 바당’이라는 주제로 시인과 나 문학회 주관으로 여러 문화예술 및 음악인들과 특히 제주문학계의 거장이신 한기팔 시인을 모시고 오늘 행사를 개최 하게 됨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이어 “1차 행사에서도 강조했습니다만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등의 쟝르인 문학이란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예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며 “문학의 소재는 언어이며 그 언어를 조합하여 조직하는 것이 문학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언어라고 하는 것은 사용자의 정신과 함께 언어가 쓰이는 지역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뿐더러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정신구조에 일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에서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차의 초대 시인은 양전형(전 제주어보전회 이사장) 시인과 2차 초대 시인은 한기팔 원로 시인을 초대하여 제주어 시 등 문학에 관한 이야기들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회 관계자는 “시인과 나 문학회는 ‘제6회 제주어 詩가 있는 음악의 바당 그리고 삶’이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즈음하여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자연이 함께하는 야외 바다풍경의 무대인 서귀포시 보목리 구두미포구에서 작가, 시인, 문화예술인, 음악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학행사가 성황리에 끝난 바가 있었고, 30일 2차 행사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6년 1월에 창단되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문학에 관련된 전반적인 특강과 낭송 등 음악인들과 함께 지금까지 꾸준히 공유해왔다.”라며 “거기에 ‘제주어 시가 있는 음악의 바당 그리고 삶’의 주제로 6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해 왔다.”라고 밝혔다.

한기팔 시인은 제주어 시와 문학에 대하여 특별 강의를 했다.
한기팔 시인은 제주어 시와 문학에 대하여 특별 강의를 했다.
양전형(전, 제주어보전회 이사장) 시인은 제주어 시와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양전형(전, 제주어보전회 이사장) 시인은 제주어 시와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제6회 ‘제주어 詩가 있는 음악의 바당‘성황리에 개최 됐다.
제6회 ‘제주어 詩가 있는 음악의 바당‘이 관객이 많아 성황리에 개최 됐다.
제6회 ‘제주어 詩가 있는 음악의 바당‘성황리에 개최 됐다.
제6회 ‘제주어 詩가 있는 음악의 바당‘ 시낭송 등으로 성황리에 개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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