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전선으로…
중문중학교(교장 고정상)는 지난 25일 10:00~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학도병 선배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학도병 희생자 추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추념식은 중문중학교 학도병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열렸으며, 중문지역 유관기관장, 학도병 유족 대표, 중문중학교 총동창회, 중문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선배 학도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헌화와 묵념으로 시작되었으며, 중문중학교 총동창회와 중문중학교가 연계하여 실시한 「호국보훈공모전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였다. 이어 총동창회장, 중문중학교장,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의 추념사를 통해 학도병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문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보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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