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 스쿨콘서트 10분 뮤직데이, 친구야 고마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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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 스쿨콘서트 10분 뮤직데이, 친구야 고마워 운영
  • 부미영
  • 승인 2026.06.25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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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본교 1층 스페이스 청솔에서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스쿨콘서트 ‘10분 뮤직데이, 친구야 고마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학교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매개로 친구들과 소통하며 밝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쿨콘서트 프로젝트에는 오케스트라 소그룹 연주, 피아노 독주, 중창, 앙상블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표현 역량을 키움은 물론 친구들과 향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테마로는 ▲스승의 날 기념‘사제동행 콘서트’▲개교기념일 기념 ‘등굣길 연주회’▲장애이해교육 ‘너라서 참 좋아, 다름이 화음이 되는 노형 하모니’▲‘피아노가 들려주는 이야기, 건반 위의 10분’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앞으로도 스쿨콘서트의 취지를 살린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장애이해교육주간에 열린 학습도움실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한 중창 공연‘너라서 참 좋아, 다름이 화음이 되는 노형 하모니’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학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스승의 날 기념 ‘사제동행 콘서트’는 학생과 교사가 음악으로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고, 오케스트라 소그룹 연주와 피아노 독주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꿈과 끼를 키워가는 소중한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쿨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말이 없고 수줍기만 했던 친구가 피아노 연주자로 등장해서 깜짝 놀랐고 너무 달라보였어요. 친해지고 싶어요.”, “서로의 목소리에 맞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희 교장은“스쿨콘서트는 음악을 매개로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형중은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테마의 스쿨콘서트를 운영하며 학생 들의 소통과 관계 중심의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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