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성산일출도서관, 7월‘해녀문화의 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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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성산일출도서관, 7월‘해녀문화의 달’운영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6.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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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강연․체험․전시를 통해
제주 해녀문화의 가치 알린다
제주를 지켜낸 해녀들 홍보
제주를 지켜낸 해녀들 홍보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일출도서관은 제주 해녀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 제주 해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자료와 체험활동을 연계해 마련했다.

오는 7월 11일 운영되는 <제주를 지켜낸 해녀들>은 동화작가 김정배 작가가 들려주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제주해녀항일운동, 해녀가 제주 사회와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 강연이다.

7월 18일에는 <숨비소리 해녀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자개 장식과 미니 테왁을 활용해 제주 바다의 정취와 해녀문화를 담은 나만의 해녀 키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서관 로비에서는 북큐레이션 <해녀, 바다를 품다>가 운영된다. 또한 제주해녀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상설체험 <꼬마 해녀 페이퍼토이 만들기>, 해녀 사진전, 업사이클링 해녀 작품 전시,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 상영이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은 제주 해녀의 삶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성산일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이 제주 해녀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성산일출도서관(☎064-760-3763)으로 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도서관운영사무소) 숨비소리 해녀 키링 만들기 홍보
숨비소리 해녀 키링 만들기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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