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10일 우도를 방문하여 우도초등학교 학생과 병설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우도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요망진 4차산업 체험’을 진행하여 4차 산업혁명과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미래사화 직업의 변화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론 강의 외에도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었다.
병설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는 ‘촞아강 고르쳐주는 경제교육’을 진행하였다. 화폐의 실물 모형을 직접 보고 만지며 비교해보기,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놀이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초 생활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정숙 센터장은 “섬 속의 섬이라는 지리적 요건으로 인해 경제교육 기회의 격차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격오지 교육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재정경제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내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교육 교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관으로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모든 교육은 재정경제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전액 로 제공되고 있다.
문의)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064-754-3576, 3577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