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심리상담가 10여명 대상
'성인지감수성 교육' 비대면 실시
'성인지감수성 교육' 비대면 실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10월 29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심리상담가 1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의 지원을 통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담활동가들이 상담 현장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과 불균형을 민감하게 인지하여 적절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시됐다.
교육은 ▲성인지감수성과 성평등, ▲성인지 관점으로 세상보기, ▲재난과 여성의 관계, ▲성평등 관점에서의 재난 예방과 대책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날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성평등 관점에서 더욱 세심한 심리상담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직‧간접 피해자뿐만 아니라 목격자, 친구, 가족, 심리적인 변화가 생긴 모든 분들에게 재난 심리회복을 위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심리지원은 자연재난, 사회재난(화재, 선박사고, 교통사고 등), 코로나19(코로나블루)와 관련하여 재난 경험자, 재난 간접피해, 목격자 등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모든 분이 지원대상이다.
상담문의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제주시 전농로7) 평일 09:00 ~ 18:00 / 064-75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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