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산림교육센터, 가족 대상 숲속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태바
서귀포시 산림교육센터, 가족 대상 숲속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6.08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뽕낭이랑 놀고, 숙대낭이랑 쉬자!」
서귀포시 산림교육센터는 가족 대상 숲속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초등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 생태 체험 프로그램 「뽕낭이랑 놀고, 숙대낭이랑 쉬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나무의 생명의 신비와 생태계 순환을 이해하고, 숲에서의 놀이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경험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의 진행으로, 아동은 나뭇가지로 나무와 뿌리 만들기, 나무 껍질 및 곤충 루페 관찰, 구멍숭숭 나뭇잎 카메라, 오디로 만드는 숲물들기 등을 통해 나무의 생태를 체험하고 이해한다. 부모는 숲길 산책, 나무관찰, 싱잉볼 명상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

- 일시: 2026년 6월 13일(토), 20일(토), 27일(토) / 총 4회 중 택1, 10:00~11:30(90분)
- 장소: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 대상: 초등 1~3학년 동반 가족(선착순 10팀, 제주도민)
- 신청기준: 학생 1명당 학부모 1명 참여(가족당 1회 신청 가능)
- 참가비: 무료(주차비 별도 유료)

서귀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과 자연 친화적 정서를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