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뽕낭이랑 놀고, 숙대낭이랑 쉬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초등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 생태 체험 프로그램 「뽕낭이랑 놀고, 숙대낭이랑 쉬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나무의 생명의 신비와 생태계 순환을 이해하고, 숲에서의 놀이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경험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산림교육전문가의 진행으로, 아동은 나뭇가지로 나무와 뿌리 만들기, 나무 껍질 및 곤충 루페 관찰, 구멍숭숭 나뭇잎 카메라, 오디로 만드는 숲물들기 등을 통해 나무의 생태를 체험하고 이해한다. 부모는 숲길 산책, 나무관찰, 싱잉볼 명상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
- 일시: 2026년 6월 13일(토), 20일(토), 27일(토) / 총 4회 중 택1, 10:00~11:30(90분)
- 장소: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 대상: 초등 1~3학년 동반 가족(선착순 10팀, 제주도민)
- 신청기준: 학생 1명당 학부모 1명 참여(가족당 1회 신청 가능)
- 참가비: 무료(주차비 별도 유료)
서귀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생태적 감수성과 자연 친화적 정서를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