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 맞은 한국전통문화대 재학생들, 전통 성년례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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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은 한국전통문화대 재학생들, 전통 성년례 재현한다
  • 강숙민
  • 승인 2026.05.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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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복식 입고 의례 재현하며 성년의 의미 이해… 5.18,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안국동 별궁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5월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성년이 되는 재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안국동 별궁(충남 부여군)에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전통 성년례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개최된다.

올해에도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전통 복식을 성년 대상 재학생들이 직접 착용하고 삼가례, 초례, 수훈례 등을 재구성한 전통 의례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삼가례 : 관례 때 세 번 관(冠)을 갈아 씌우던 의식

  * 초례 :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하여 술잔을 내려주고 음용을 허락하는 의식

  * 수훈례 : 평생 지녀야 할 삶의 가르침을 받는 의식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체험·실천이 연계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득하며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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