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초등학교(교장 김용민)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본교 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5월 지역사회 개방형 학교도서관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 지역사회,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전문가 및 지역 자원을 연계해 풍성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보목초 및 유치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초청된 유리공예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개성 넘치는 유리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공간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목초등학교 김용민 교장은 “학교도서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하여 학부모님들과 주민들이 교육 파트너로서 함께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목초만의 특색 있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확립하고, 월별로 다양하고 유익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B 후보학교인 보목초등학교는 이번 유리공예 체험 외에도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IB PYP 프로그램 이해 교육’,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몰입독서’, ‘어른 IB학교’ 등 연간 다채로운 개방형 도서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교육 연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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