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 인정받아 장학증서 수여
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나상균)는 지난 16일 제주남초등학교 제남누리관에서 개최된 ‘2026년도 경해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본교 학생 3명(2학년 2명, 3학년 1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재)경해장학복지재단은 2019년 설립 이후 매년 인재육성 장학사업과 지역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제8기 인재육성 장학생 122명에게 총 1억 2,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지난 8년간 총 848명의 학생에게 약 8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정여고 최병훈 교감은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