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KOSHA, 김현중)은 5월 13일(수) 철골 지붕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현장(시공사 대보건설
(주))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장비 및 지붕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제주지역 산재예방 핵심 대상인 공공발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 작업과
관련해 떨어짐 사고 예방조치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이사장은 ▲ 지붕 작업 시 추락방호시설 설치 여부 ▲ 고소작업 시 안전대 착용
상태▲고소작업대사용시 작업자떨어짐및작업자 간충돌위험▲내·외부마감공사 시
이동식 비계, 말비계 및 사다리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현장의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안전관리 이행여부와 주요 위험요인 점검을 통해
장비와 인력이 혼재되는 구간에서의 작업계획 공유 및 상호소통을 통한 안전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김현중 이사장은 일선기관 현장경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하고,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
통제 활동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하였다.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
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전사
적인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독려하였다.
아울러 이날 김이사장은 “공사기간에 쫓겨 서둘러 작업할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하며 “공단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