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안내서에 최신 통계 및 정책 기준 반영
16가지 장애 유형별 에티켓 수록
16가지 장애 유형별 에티켓 수록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공직자를 비롯한 국민의 장애 이해 증진을 위해 ‘장애 이해를 높이는 소통 안내서 2.0’을 펴냈다.
현재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약 4만 6천 개의 의무교육 대상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 종사자의 장애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자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개발원은 2023년 배포한 기존 소통 안내서를 바탕으로 최신 장애 관련 통계와 정책 기준을 반영해 개정판을 제작했다.
이번 안내서는 민원 응대와 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로, 16가지 장애 유형별 예절(에티켓)과 소통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장애의 정의 및 장애 인구 현황 ▲장애 당사자와의 소통 방법 ▲회의 공간 결정 시 점검 사항 ▲장애 유형별 예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 유형별 예절은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이것까지 고려한다면?’ 등 3개 항목으로 구분해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PDF 형태로 제작된 이번 안내서는 개발원 누리집(홈페이지)과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적관리시스템에서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이경혜 개발원 원장은 “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현장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 이해 기반의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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