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학교 경제동아리 학생 대상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6일 중문중학교에서 ‘지꺼지는 경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꺼지는 경제동아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경제 지식을 함양하여 경제적 사고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용돈 관리와 저축습관 함양을 통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길러 장기적인 재무 태도를 확립할 수 있게 된다.
교육 내용은 △저축과 자산관리 △신용과 신용관리의 중요성 △세금이야기 △소득의 유형과 돈 벌기 체험(보드게임) △직업의 세계와 나의 진로 등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본적인 경제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지꺼지는 경제동아리’는 지난 3월 서귀포시 대신중학교를 시작으로 상반기 동안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아라중학교, 중문중학교 등 7개 중학교에서 4회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내고 다양한 교수ㆍ학습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것이다.
한편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재정경제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내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교육 교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관으로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모든 교육은 재정경제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전액 로 제공되고 있다.
문의)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064-754-3576,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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